이제 봄이군요. 아내 자전거를 처음으로 핸들바하고 스텝을 각도가 높은 것들로 업하고 그립도 업했습니다. 헬멧의 조이는 부분은 부품만 사면 다시 새것같은 헷멜이 되는군요. 추운 겨울에 그냥 똑 부러졌죠. 탑튜브와 스텝에 올랴놓는 작은 가방. 바지잡은 뭐시기 이제 자전거를 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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