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쇠한 이 녀석에게 새로운 관절을 해 주고 돌아오다가
오래된 다리가 너무 멋져서 사진에 담아보았죠...
노쇠한 이 녀석에게 새로운 관절을 해 주고 돌아오다가
오래된 다리가 너무 멋져서 사진에 담아보았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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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많이 다니던 곳이군요
교체 잘 되셨나 봅니다 -
인공관절을 이식하셨다는... 오늘 징허게 타고 오셨...음... 이 글 쓰는 동안엔 타고 있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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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연장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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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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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다리 난간에 자전거를 기댈 수 있다는 것도 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희 동네도 돌다리가 한 군데 있거든요.
자전거가 길을 타시기엔
좀 버거우시겠습니다. -
오옷~ 익숙한 풍경.. 장충단공원인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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