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와이프를 온갖 감언이설로 설득끝에 드디어 유아용 트레일러와 와이프의 자전거를 장만했습니다.
트레일러는 이곳 왈바 공구를 통해 구매했네요~ 아직 딸래미를 잠깐 뿐이 못태웠지만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혼자 집에서 딸을 살피느라 따분해 할 필요는 없어졌네요~
집에서 탈출해 딸을 태우고 한강과 서울 숲을 누펴 보려 합니다.
일요일에는 온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소풍을~ 고고싱~~ ^^
빨리 날씨 좋은 주말이 오길 기다려 집니다.
일요일에는 비가 안온다니 이날을 노려 봐야 겠네요~
와이프 자전거인 미니는 사용기가 없길래 사용기를 적으려 사진을 잔득 찍어두었는데..
와이프가 쓸데없는 사진만 찍었다고 어느세 다 지워 버리고 이것만 남았네요~ ^^;
다음에 미니의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 하세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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