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립했습니다..
샥은 구하다 구하다 기다리다 지쳐 락샥 모나크 썼습니다.
처음 조립시 블러LT에 있던 rp23썼었는데 느낌이 락샥이 더 좋네요..
현재 완성된 잔차입니다..산으로 고고씽 할 일만이...
올해 조립했습니다..
샥은 구하다 구하다 기다리다 지쳐 락샥 모나크 썼습니다.
처음 조립시 블러LT에 있던 rp23썼었는데 느낌이 락샥이 더 좋네요..
현재 완성된 잔차입니다..산으로 고고씽 할 일만이...
올해 조립했습니다..
샥은 구하다 구하다 기다리다 지쳐 락샥 모나크 썼습니다.
처음 조립시 블러LT에 있던 rp23썼었는데 느낌이 락샥이 더 좋네요..
현재 완성된 잔차입니다..산으로 고고씽 할 일만이...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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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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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꼴라이 헬리우스CC 같은 유저입니다~~~~ 방갑습니다~~ 정말 좋은 잔차임에는 틀림없으니 산에서 믿고 맡기면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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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모임 같아요.
저도 CC~~
거싯이 붙어서 튼튼해 보이는군요. -
자전거가 깔끔하네요!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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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였던 유저입니다. 입양보내고 가장 많이 생각나고 가장 많이 아쉽운 자전거가 헬리우스c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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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넘으로 산 제대로 못 타봤네요...어여 가야하는데..블러완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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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오차도 없는 링크, 어디를 디밀어도 자전거가 다 알아서 해줄꺼야!! 신뢰감이 기존의 브랜드들과는 비교 불가이옵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를 타던 사람들도 마지막엔 포르쉐로 온다고들 합니다. 니콜라이는 아마도 "포르쉐"와 같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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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올해 초에 같은 색상의 프레임으로 조립하였슴다. 다운에서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것 같고, 업힐은 전에 타던 러쉬팀차 보다는 속도 줄었지만 러쉬가 올라간 곳 어디든 올라가더군요.ㅎㅎ 헬리우스cc는 험하게 탈 수록 그 진가를 알 수 있는거 같아요. 맞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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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상 주문해 놓고 이제 20일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눈빠지고 목빠지고 앞으로 2-3개월을 어떻게 기다릴지 막막합니다. 사진에선 잘 안보이는데 탑튜브쪽 싸인 비슷한게 있네요?? 상세사진 더 찍어서 올려주셨음;;; 주문당시 리어샥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사실 아직도 고민중이죠..DT샥을 거의 수입중단이라 구할 수 없다고 해서 폭스RP23 신청해 놓았는데.. 락샥하고의 기능,느낌차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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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검댕이 cc입니다.... 저는 리어샥을 dt 210, rp23, dhx 5.0을 사용해 보았는데 dt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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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최고의 올마운틴이군요... 산에서 아주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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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ake 님 요청으로 예전에 찍었던 탑튜브사진 올립니다.. 저도 리어샥 땜시 고민 정말 많이 하고 찾아봤는데 정말 자료 찾기 힘들었어요..ㅠ.ㅠ
처음엔 dhx를 사용할까 하다 그정도론 안탈것 같고 rp23, dt 중 결정하려 했는데 둘다 구하기 힘들더군요..ㅠ.ㅠ
탑튜브 사진에 있는 rp23은 제가 전에 타던 블러 LT 샥 우선 장착하고 타본 사진입니다.
블러완 i to i가 200으로 같으니 상관없었어요. 동일 새그로 셋팅시 전 락샥 모나크 느낌이 더 좋네요... 리어샥 구하다 못해 락샥 모나크 썼는데 폭스 샥 보다 가격도 싸고 느낌도 좋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양은 폭스샥이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뭐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 정도만 하심 어떨지요..^^ -
역시 DT샥이 최고군요 저의 헬리우스에는 DT샥이 달려있습니다. 산에서 열심히 달려주기만 하면 되는 최고의 잔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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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샥을 달고 싶어도 수입상인 엘파마에서 요즘 수입을 잘 안한다니..원..근데.. 탑튜브에 싸인이 니콜라이 싸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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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ake님 답변드립니다... 그냥 싸인이다 생각하고 뭔 글씨인지는 자세히 안봤네요..ㅠ.ㅠ
금일 시간되면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락샥과 폭스샥의 기능은 같다고 보심 됩니다.... 무게는 락샥이 아주 약간 가벼운걸로 알고있습니다.
락샥 모나크 샥은 두 종류있습니다. 제껀 하이볼륨인가? 조금 더 비싼넘이고요...
기능은 리바운드 조절되고 락아웃...그리고 폭스샥의 프로페달 기능과 비슷한 기능있습니다.
락샥이 조절이 더 세분화 되어있습니다..10단계 조정가능하다고...
그리고 에어 주입구가 호스? 로 되어있어 주입구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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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 싸인 "칼 하인츠 니콜라" 풀네임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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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욱형님 이시군요~~ㅎㅎ니꼴라이 좋쳐......ㅜ.,ㅡ 저두 프렘을 바꾸고 싶었지만...샥을 바꾸기로 했어요....ㅜ.,ㅡ 와이프눈치보느라......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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