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에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생활자전거 입니다 저희 자전거 들중에서는 가장 고물이지만
가장아끼고 저의 보물1호 입니다 mtb에 입문 하기전까지만 해도 이놈만 타고 다녔는데
이녀석을 아낀다고 안타니까 녹만나고 의미가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싸이클에서
도색도 다시하고 용접도 해서 디스크 브레이크도 달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놈을 어떻게 해야
평생 같이할 잔차가 될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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