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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사귄친구...

크로마뇽2006.10.30 11:29조회 수 2200추천 수 2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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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랑 속초를 가니 날아가는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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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세워 두실 때에도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주의하시길...^^

    캄파뇰로 크랭크에 듀라 풀셋의 조합이로군요.

    크롬몰리+카본 싯스테이 조합 맞나요?? 느낌이 궁금합니다.

    헤드튜브에 용접된 탑,다운 튜브의 간격을 보니

    키카 크신 분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 오홋.. 날아갈만도 하겠군요 ^^
  • 2006.10.31 16: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름답습니다.. ^^
  • 휠이 작은게 들어간것 같은데요... 600c인가? 그래서 해드튜브가 길어진듯...
  • 딱보기에도 바퀴는 700c가 맞구요~ 레이싱1 국내 650c 안들어왔을겁니다... 헤드가 길어진이유는 요즘의 추세입니다. 특히 세로타의 피팅 특성상 거의 무조건 편하게 편하게 편하게... 안장과 핸들의 높이차를 3센티 내외로... 동호인에게 딱 맞는 피팅같구요... 그래서 일반적인 프래임빌딩에서 그렇게 하려면 스페이서를 무지마니끼워야 하거든요 흉하죠... 그래서 헤드튜브를 길게 빼고 거기다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upper 헤드튜브 익스텐션까지 했군요... 분명 그렇게 주문이 들어간거죠. 그런데 거기다 또 스페이서를 무지 끼운걸로봐서는 상당히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오너의 의도가 들어갔습니다. 위의 자전거를 지칭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세로타는 연세드시고 배나오신 분들의 피팅을 극도로 편하게 한 나머지 세로타를 타는 분들의 자세는 로드바이크임에도 거의 신사용자전거를 타는 자세가 될정도로 상체가 세워졌습니다. 지극이 잘못된 피팅입니다. 세로타에 피팅시스템에대한 강력한 반론일수도 있으나 한마디로 그렇게 피팅을 해놓고 그대로 프래임을 짜버리는 것은 그 유저가 영원히 그런 배나온 몸매로 타라는 행위입니다... 배가 그렇게 나오신분들이 운동을 하다보면 점점 배도들어가고 유연성도 길러져서 나중엔 오히려 그런 편안한 세팅이 어느새 불편해질수밖에 없거든요... 참 웃기죠... 그럼 그때 다시 프래임 짜면 되겠지만 그건좀아니라는... 아직 세로타는 자세가 앞으로 충분히 숙여지면서 날렵한 진정한 로드바이크 자세가 나오면서 그러면서도 신기하게도 한없이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내는 피팅의 궁극에 다다르지 못한건지도...
  • 또한가지... 국내 엘파마의 로드바이크를 보면 저게 생각이나 하고 설계한 프래임인지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젤작은 48싸이즈가 슬로핑탑튜브길이가 524미리라니... 수평탑은 최소 535에 다다를텐데... 그럼 175이하는 타지 말라는 건가... 거기다 헤드튜브는 9센티에 불과하고 참나... 보통 입문하시는 분들이 타는 프래임을 황당한 지오메트리로 만들어논 정말 생각없이 만든 프래임들... 생각좀 하고 설계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분들은 그래서 스페이서를 한7-8센티는 끼워논 분들이 있더군요...
  • 크로마뇽글쓴이
    2006.11.1 15:20 댓글추천 0비추천 0
    _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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