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4가지중 고른다면 자얀트를 고르겠습니다. 이유는 별로 없지만 말이죠. (^^)

저는 bmc
지금쓰는 놈도 bmc인데 아주 맘에 들어요

기존 mtb타시던 분과 roadbike 타는 사람과는 브랜드 선호도가 확실히 틀리군요 -_-;;

저두 bmc

ㅋㅋ rawbeat 님의 말씀이 맞는듯... 로드바이크계에서 알만한 사람들만 아는 '왠만하면' 피해야하는 브랜드 4종세트들이군요...

그래요??? 안그래도 요즘 싸이클 살라그러는데....
피해야하는 4종세트...이유가뭔가요??? 갈켜 주세요.......

mamcms님,강추는요?

크로몰리가 없으므로 무효!

위 프레임중에 피해야하는 프레임은 없는데 다만 인지도가 낮은것이
bmc, 트랙은 그래도 좀 나은데.......
로드쪽에서 인지도 높은 프레임은(한국에서)
사실 코냐고 밖에 없어요(워낙 수입업자덜이 코냐고만 수입해서)
현재는 타임, 지오스, 윌러, 피나렐로, bmc, 트랙, 캐논데일, 오페라, 써벨로, 데로사 비안키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많이들 하십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제 2의 로드바이크 활성기 인겄같아요(아주 좋은현상이죠 ㅋㅋ)

완전 반대 취향이군요...지는 피나렐로, 룩, 써벨로, 윌리어.........ㅡㅡ;;

저는 룩, 윌리어,피날레로,라이들리 입니다 ^^

mtbiker님 저도 BMC SLT-01풀카본을 써요 뭘 그 정도의 살로....ㅋㅋ
저는 0.1TON 인데
카본의 무게제한은 생산 메이커에 따라 차이가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무엇보다도 PASSONI...ㅋ



그리고 신성훈님 , 힘맨님 통해서 알게된...

핸드 빌트 크롬몰리 프레임...Steve Sach...스펠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단종되었지만...써벨로 사의 크롬몰리..."Prodigy"

대신 이번 대관령 시합 전에 잠깐...

프로디지의 후속 모델이긴 하지만


도싸 청주방의 전형태님의 써벨로 크롬몰리 "르네상스" 를 타보 았는데...

크롬몰리의 탄성과 크롬몰리 답지 않은 딱딱함 에서 오는 페달링...

아마도...그 비밀은

두꺼워진 싯스테이와 드롭 아웃 부분에서 그굵기가 현격하게 가늘어지는

싯스테이의 튜빙에 있는듯 합니다...드롭아웃 러그는 역시 "리치"를 썼더군요...^^




몸무게가 빠진다면...카본은 TIME...ㅋ

이상영님 말대로 저도 살빼서 카본 프렘에 보라로 셋팅된 잔차를 한번쯤은 타봐야죠...ㅠ.ㅠ

피나렐로 도그마, 콜나고 c-50, extream-c, merlin cielo, time, look X86 ... 너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전개인적으로 약간 퍼진 스타일 좋아해서 그렇다고 soloist는 정말 취향밖이고^^
486, PARIS, Cristallo, Noah, 등등 튜빙이 좀 굵고 퍼지되~ 둔해보이지 않는 프렘이 좋더군요^^ 흔히 돈많이 들어가는 프레임으로 하이프로파일 휠셋 안끼우면 멋이 없다는 프레임ㅎㅎ

제 추천은 유럽차... 유럽차에 유럽본지생산... BMC는 스위스지만 생산은 팀모델까지도 대만생산이라... 콜라고, 타임, 피나렐로, 씨넬리... 크로몰리는 100년전통의 스카핀(원래 로드쪽이 지대로). 이유--- 대만이나 미국차는 안뻗어줌... 본고장 유럽차 설사 브라인드테스트한다해도 느낄정도로 쫙쫙 뻗어줌.

Bianchi 도 대만 생산인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