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싸이클을 꾸미기 전에 겨울동안 취미를 붙이려 오늘 한세트 구입함...별도의 악세사리라는 복병에 지출이 더 했음 (앞타이어 고정대, 땀카바,패달,신발,로라전용타이어...)매트를 구입하려다 자동차 트렁크에 3년째 방치되어온 돗자리로 카바..
첨타보는 로라라 그런지 30분 정도 탓는데 땡칠이가 되네요...평로라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해서 이것으로 함.. 타이어 구동 방식..
소리는 별로 없는듯하네요.. 다른것을 타보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요..
재미를 붙였으면 하는데 잘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