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답글 달렸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왔더니 까칠(?)하다는 느낌입니다.
MTB 탑니다만, 로드바이크 기웃거리던 차에 바이크쇼 가서도 열심히 로드바이크만 찍어왔었거든요.

마치 음란물 올렸다 삭제된 기분이 듭니다.

저도 포털에서 하루에 몇백만명 이용자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좀 더 세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랫으면 어땠을까요?
1. 사진 잘 봤다. 근데 질문은 여기다 올리는것보다 Q&A에 올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2.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해줄 수 있는데, 담부터 질문은 Q&A에 올려주면 좋겠다.

물론, 운영자께서 제대로 분류된 카테고리를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은 100% 이해합니다.
질문 올렸던 거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담부턴 제대로 잘 구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