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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계)우리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합시다.

ssibaldhkfqk2007.02.19 06:46조회 수 2927추천 수 27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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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것들아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합시다..
당신들이 첨에 모든 속도계를 앞으로 달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었나염?
즉 폴라에 대한 언급이 없었지.

khim이란 아이디를 쓰는 이사람이 한 댓글을 보면 다 나와있지염.
글 지우면 할말없고...

난 모든 속도계센서가 앞으로 달아야 하는것이 아니다 뒤로 다는것이 내상식으론 맞고 내가쓰는 속도계 메뉴얼도 그렇다라고 표현했습니다.

표현이 과격한점은 인정한다만 왈바당신족속들의 한짓도 공산당의 집단 다구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바이다.

하나의 생각이 틀리면 절대 인정하지를 않으니......

내가 한말에 인정은 하기싫으니 집단으로 예의니 뭐니 하는데, 당신데들은 예의를 얼마나 지켰는가? 당신네들의 댓글은 상대방의 배려가 물씬풍겨나고 있는가?

나는 나를 무시하는 글밖에는 안보이는것 같은데?

나도 증거를 올려주지. 센서를 뒤로다는 속도계의 메뉴얼을 과연 당신네들은 뭐라고 씨불거릴수 있는지 한번 보지...

예의를 떠나서 당신들의 생각과는 전혀다른 메뉴얼이 올라왔는데 인정할수 있겠는가?

내가 보기엔 절대로 인정안할것 같은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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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ssibaldhkfqk글쓴이
    2007.2.19 06: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밑의 댓글에도 올렸다만 도대체 어떻게 장착하면 속도계가 말려들어가냐? 한번 물어보자. 억지로 밀어넣지 않는이상 어떻게 밀려가는지....그냥 생각만으로 불안할것 같으니까? 그게 너네들의 상식의 한계인것이다. 그렇담 비행기는 어떤가? 역학적으로 상당히 불안한 기체가 아닌가? cannondale의 레프티 샥은 어떤가? 도저히 사용가능 하리라곤 생각이 들지 않던가? 집단최면과 이기주의야 말로 사회의 발전과 혁신을 가로막는 쓰레기이다. 고로 왈바족속들은 쓰레기들이다. 한나라당같은 족속들......
  • 그럼 여기 왈바에 가입해서 이글쓴 댁도 쓰레기네~~~~ 어쨌거나 회원가입중이면 싫건좋건 왈바가족인데........
  • 여긴 쓰레기 정치판이 아닙니다.

    같은 취미를 즐기는 분들이 모이는 포털 싸이트일 뿐 입니다.

    상식적인 네티켓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실명치고는 우연일까요?? 아래에 글 올린 김상식 과는 어떤 관계인지...김 생식님...?!
  •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먼저 본인께서 진정 토론을 하고자 하는 행동을 취했는지
    한 번 곰곰이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직접 쓴 댓글에 대해서도 세심히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제 댓글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독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한글이란 철자 하나 맞춤법 하나 띄어쓰기 하나에도
    그 뜻과 내용이 바뀔 수 있는 게 한글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설령 틀린 것이라 하더라도)을 개진할 수 있고,
    그 의견에 대한 반박 또는 오류를 지적할 수도 있습니다.

    감정적인 어휘와 상대방을 비하하는 행동을 먼저 취하신 건
    김상식 님 본인임을 자각하지 못하시는 건 아닌지......

    그리고 저에게 감정이 있으시면
    저 개인에 대해 욕을 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런 연관도 없는 회원님들까지 끌어들이는 치졸하고 유치한 행동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김상식 님께서 성인이고
    아직까지는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댓글을 적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이후의 일은 김상식 님의 상상에 맡깁니다.
  • topegman 2007년 01월 18일 일반회원 " 김 상 식 "

    12 점 ( 작성글수 : 0, 코멘트 : 12 )




    ssibaldhkfqk 2007년 02월 19일 일반회원 " 김 생 식 "

    뭘봐10birdkki야 018-689-4537

    10birdkki야 뭐가 궁금해서 처보냐...핫핫핫
    너의 상식을 키우거라 움홧홧홧

    29 점 ( 작성글수 : 2, 코멘트 : 9 )
    .
    .
    .
    .
    .
    회원 정보 이름...을 보니 어느정도 답(?)은 나오는군요.

    형제인지 주민등록 도용인지는 모르겠지만...
  • 너희같은 짜식들이 동호회 어쩌구 저쩌구 찌질대며 자전거 탄답시고 우쭐거리며 다니는거 보니 우습구나. 배틀걸면 따라오지도 못하는것들이...영감들...장비이름만 빠삭하지, 성능이 뭔지도 모르는것들.....진짜 바보들속에 제정신이 있으니 제정신이 정신병자가 되는 형국이로세...끌끌끌...진짜 불쌍한 왈바 족속들....

    -----------------------------------------------------------------------------------------------------------------------

    아! 그리고 아래 게시물의 댓글을 보니 배틀 운운하셨는데,
    저랑 한 번 붙죠 ^^

    부산이면 울산과 아주 가까우니 별 문제 없겠네요.

    김상식 님께서 사용하시는 모델이 철인 3 종용이니 장거리 배틀로 하시죠.

    개인도로 160km 어떻습니까?
    24번 국도 이용해서 운문댐 일주하는 것도 좋겠군요.
    아니면, 본인이 유리한 코스를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김상식 님께서는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인 것으로 믿겠습니다!
  • 당신이 바라는데로 나도 막 가줄게. ^^ 상식없는 김상식씨.
    배틀이 뭔지나 알아? 진짜 배틀을 해 본적이나 있어? 눈물 나오고 침 질질 흘리면서 극한까지 치닫는 그런 배틀을 해본 적이나 있냐 이거야. 온라인상에서의 찌질이가 싫다며!! 그럼 당신 자전거 실력은 어느 정도나 될지 정말 궁금해. 아이디는 뭐하러 바꿔서 올린건데? 떳떳한 원래 아이디로 올리지.
  • 그리고 메뉴얼에 대해서 말하는데, 당신 눈에는 센서의 '모양'이 눈에 안 들어 오나 봐?
    저렇게 세로로 길쭉하고 가로로 짧은 센서는 돌아가도 스포크에 닿을리가 없잖아. 당신 바보야? 폴라 스피드센서랑 '모양'이 다른 걸 정말 모르겠어?
  • Don't feed the trolls!
  • 여기 왈바분들이 당신에게 무슨 이유로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당신 태도를 보십시요. 당신이 올린 글들을 한번 보십시요.
  • 나이럴줄 알았지..핫핫핫.....
    웃기는 인간들....이봐들....왜 속도계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지? 모든 속도계가 앞으로 달아야 한다면서....그 기개와 기상 다 어디로 갔는가? 핫핫핫....내가 얘기했지? 본래의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라고......뒤로다는건 다 틀렸다면서? taen 당신 왜 다른 소리를 하는거지? 모양이 어쩌고 어째? 모든 속도계가 그렇대며? 돌아가도 스포크에 닿을리가 없어? 일부러 돌리면 안닿는 속도계는 없어 알겠어? 뭣도 모르는게 아는척은.....
    아 그리고 김준헌 당신은 본인이 틀린 댓글을 올려서 문제 촉발의 원인이면서 뭐시기 예의 타령이오? 당신 틀린건 안보이나 보지? 배틀 하고는 싶은데 자전거 팔았다니깐....이것들이...나에 대해서 관심이 없네...쩝....그리고 배틀할 자전거가 있긴 한데, 내가 왜 당신좋은 코스운동에 동참해야 하지? 누차얘기했듯이 내가 몸이 한 개라서 별 비중차지못하는 사람에게 시간을 쓰고 그러진 않어....나중에 철인 대회에서나 함 보세나....그때 나를 이길수 있나 보지....당신얼굴 나와있으니 대회에서 보이면 내 아는체 함세...
  • 자꾸 했던 얘기 하게 하지 마... 무상식씨.난 모든 속도계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았다고. 당신 눈은 참 좋은 눈이야. 당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당신이 듣고 싶은 얘기만 들리니까 말야. 당신이 배틀하고 싶다며? 왜 똥강아지같이 꼬리를 내리고 도망치는 거야?
  • 내가 친절하게 한가지 얘기만 더 해줄게. 스피드센서를 제대로 장착하면 움직일리가 없다고? 그거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 모든 기계 부품은 꼭 힘을 주지 않아도 '진동'에 의해 제자리를 이탈하거나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 자전거를 떠나서 다른 기계부품들도 말이야. 힘주어서 조여 놓은 볼트랑 너트조차도 진동에 의해 풀리는 경우가 있단 말야. 그렇기 때문에 항공기 부속들은 볼트나 너트에 세이프티 와이어라는 걸 묶어서 풀리는 걸 방지하는거야. 세이프티 와이어를 쓰지 않는 자전거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마다 각 볼트류가 풀렸는지 확인하고 다시 조이는 게 정비의 기본이야.

    그런데, 겨우 타이로 묶어 놓은 스피드센서가 안 움직인다는거야? 머리 나쁜 당신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얘기할게. 타이로 묶어 놓은 스피드센서는 분명히 일정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제 위치에서 벗어나. 내 경험으론 6개월 정도에 한번씩은 센서가 제 위치에서 벗어나서 작동을 안하더라구. 심하게 움직일 때는 센서가 안 쪽으로 돌아가서 자석에 부딪히는 경우도 있었어.

    그 때 센서가 앞으로 향해 있다면, 별 문제 없어. 말려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틱틱 소리가 나서 경고를 해 주거든. 그런데 뒤쪽으로 향한다면 말려들어갈 수 있다는 거야. 실제로 그렇게 말려 들어가서 문제가 생긴 경우도 봤어. 물론 당신 자전거 타는 스타일이 아줌마 관광라이딩 스타일이라서 자전거도로에서 살랑살랑 얌전하게 탄다면 그런일이 생길 가능성은 적겠지.

    그리고 말야. 지금 생긴 이 문제들의 가장 큰 발단은 센서를 어디에 다는가의 문제가 아냐. 당신의 그 싸가지 없는 처음 댓글 때문에 불거진 문제지. 당신 말하는 스타일을 보니까 인터넷상이 아니라 어딜 가도 그런식으로 살 거 같은데,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고있어? 인성검사 한번 받아 보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길 바래.
  • 미친개는 가만놔두는게 최선책인데 -_-;; 무플이 얼마나 효과있는데요 ㅎㅎ
  • 아래는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143번 게시물의 본문에 제가 적은 첫 댓글의 원문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트랙에서는 LOOK이 최고 ^^
    그런데 '전부' 스피드 센서를 뒤로 설치를 하셨네요.
    앞으로 하는 게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안전하고 저항도 적은데...... "

    김상식 님께서 한글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직접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143번 게시물의 첨부 파일인 이미지 두 장을 자세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cyclephoto%2FLOOK.JPG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cyclephoto%2Fcf4.JPG

    첨부된 이미지 두 장 속의 사이클에는 "전부" 폴라 스피드 센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에서 지칭하는 "전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이라고 표현한 적이 없으며, taen140 님 또한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본문에 관련된 폴라 스피드 센서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전부"와 "모든"은 뜻이 전혀 다른 단어입니다.)

    그리고 "저항"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공기 저항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폴라 심박계를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제가 말하는 "저항"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부분이기에
    굳이 길게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폴라는 통신거리가 매우 짧으며, 또한 간섭에 의해 작동 불능 상태가 발생합니다.
    그에 따라서 "저항"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전부"와 "저항"을 독단적으로
    자신의 관점에 대입해서 오판을 하신 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주제에서 빗겨나게 만든 것도 김상식 님 본인이 자초한 일입니다.
    인신공격성 글과 악성 답글에 가까운 댓글로 하여금
    주제의 본질을 떠나 김상식 님께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타인의 탓으로 전가하는 우는 범하지 마세요.
  • taen절대 인정 안하는구나 너? 보아하니 대학생인줄 알았더만 대학생도 아닌가 보네? 항공기관정비기능사 준비하냐?
    내가 십년전에 군대가기전에 따봐서 알아....지금이야 전혀 상관없는 길을 걷지만...
    하긴 수준이 그정도이니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지? 당신같으면 틀린 소리만 우기면 언성안올라가나? 나도 당신들의 무식함에 언성이 올라갔던거지..언성올라가는데 예의 지키나?
    난 못지키겠는데? 본론으로만 돌아가라.....속도계 뒤로 다는게 틀렸는지에 대해서...
    틀렸다면 속도계 회사의 메뉴얼을 무시할정도의 실력이란건데, 그렇담 당신의 spec인증 까시지.
  • 부탁인데 당신 생각대로 넘겨 짚지 좀 마. ^^ 단국대 기계공학과 나왔고, 항공기 기관정비 특기로 공군 17전투비행단에서 팬텀 엔진 정비했어.
  • 기계공학과가 속도계 제작회사보다 높은 spec인가? 지나가는 사람 다 잡고 물어봐도 인정할 사람은 없을듯 한데....
  • spec이 어쩌고 상식이 어쩌고 하시면서 본인이 굉장히 똑똑하고 능력있으시면서 자전거 실력도 뛰어나신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정작 그런 사람들이 자랑하는건 본 적이 없군요.

    그리고 아래에 리플들이 다 그대로 남아있는데
    "모든 속도계를 앞으로 달아야 한다는 얘기" 를 도대체 누가 했다는거죠?
  • khim 이사람댓글에 내가 글을 달면서 시작된거죠. 제일 첨에 있는데 안보이는건가?
    그리고 모든? 전부? 이거는 국어학자에게 물어봐야할 문제지만, 초딩도 알문제인것 같은데...
    모든과 전부는 같은뜻입니다. 나 이거야 원......아무리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지만 정말 언어유희를 너무 심하게 즐기는듯...
  • 전부는 명사이며 "모두"와 같은 뜻으로 사용됩니다.
    모두는 부사이며 "다" 또는 "모아서"의 뜻으로 사용됩니다.
    모든은 관형사이며 "전부의" 뜻으로 사용됩니다.

    언어유희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글 참 어렵죠?
  • 빨간 자전거 두대가 있는 사진 보고
    '자전거가 전부 빨간색이네요' 라고 말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뭔가를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내 자전거는 노란색인데요?' 라고 시비거시면 난감..
  • 무상식씨는 내 자전거가 노란색이 아닌 증거를 대라고 할걸요. ^^;;;;;
  • 노란색이 아닌 증거를 대면...어째서 이게 노란색이냐고 떠들어댈지도 모르죠...
  • 어이구야.. 여기 초딩하나 추가요.. -_-aaa
  • 상식님 143번 댓글을 처음부터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생긴건지...잘 생각해서 읽어보시길..
  • 무슨논쟁인가하고 처음부터 자세히 글을 읽어봤습니다. 답글 다신분들중에 지우신분이 없으시길 바라구요, 최소 중학교만 졸업해도 글를 쓰거나 읽는데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들싸움이 어른싸움된다고, 이쯤에서 끝내시는게 어떠신지요.
    앞이던 뒤던 옆이던 그냥 각자 편하신대로 장착해서 쓰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를 존중해주었으면 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또다른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닉네임 웃기지요.
  • 근데 베틀은 언제 하나요? 날씨도 살살 풀리는데! 산을 타던지,도로를 타던지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베틀 한번 하시죠! 시원한 막걸리내기로요!!!
  • 김기영님 위에 저넘 쫄아서 자전거 팔았다그러잖아요~~ ^^ㅋ
  • 일단..
    이렇게 모두다 비웃거나 몰아세우거나 비아냥거리는게 아니라...
    뒤에도 달수있다는것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인정한는것이 옳다고 보이는데요.
    맞는말을 하려는 사람에게 표현이 다소 거칠다고, 그것만으로 끝인가요?
    말이 거칠건, 싫건, 나쁘건간에 진실이 있다면, 그부분을 눈여져 봅시다.
    그진실이 인정될때 이분도 자신의 진실을 찾을것 같은데...
    예의가 진실은 아니잖습니까. 하지만 듣기에 좋죠. 하지만 듣기좋다고 옳은말은
    아니죠.
  • 시작이 있고 결과가 있습니다.
    그 시작과 결과 사이에는 과정이라는 단계를 거치죠.

    시작이 안 좋아도 좋은 결과가 나올 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시작과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과정이라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지요.

    단체라는 것은
    일반적인 견해가 중심이 되어 구성이 됩니다.

    그 견해들이 동질성을 이루기 때문에
    단체라는 것이 형성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개개인의 특성화된 견해가 무시되어서는 안 되겠죠.)

    그것을 묵과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판단하고, 조심스런 접근 방식이 뒤따라야합니다.

    때로는 좋지 않은 결과가 도출된다 하여도,
    결과 보다 과정이 더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견해의 차이는 누구도 나무랄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그 누구도 나무라지도 않습니다.'

    견해의 옳고 그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지켜져야 하는 게 "규범"입니다.
    개인의 목적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이며,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 견해의 옳고 그름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왜 아무도 인정한다. 알았다..라는 말을 하지않을까요?
    이게 진흙탕싸움이라면 그것은 그렇게 될수도있다 라는게 아닌 구차한 말들이 늘어졌기 때문이 아닌가요?

    단체가 있겠고, 규범이 있겠죠. 그러니 예의가 있겠죠.
    위의 말은 모두 맞지만 그때의 원론적인 말일뿐입니다. 그것의 실천은 바로 옳은방향을
    찾고 고쳐나가는 겁니다.
    그것이 규범에 근간이 되었겠죠. 그것이 현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 되었고,
    그것은 옳은거 진실이고 용기이겠죠.

    단체의 약점을 이런사람에게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위의 말은 규범을 따른다라는 뜻에는 맞을지 모르지만, 규범을 만든다라는뜻엔 또다르겠죠.

    khim 님은 아마도 그때 처음봤을때의 ssibaldhkfqk님과 지금의 ssibaldhkfqk님은 다를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만약 다르게 보였다면, 새로운것을 본것입니다.

    다수의 의견과 또 예의가 없고, 아이디정지자라고해서 그말과 뜻마저 묻혀져서는 않될겁니다.
    더군다나 스스로 인격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사람조차 다수의 의견에 편승해서
    본질을 흐려지게 하면 않되겠죠.

    인터넷이든 뭐든간에
    결국 문제는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닌
    인정하느냐, 하지않느냐의 문제가
    더문제를 만들어 내죠.



  • 아마도 주제를 벗어나는 데서 문제가 발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주제는 폴라 스피드 센서였습니다.
    많은 분의 댓글도 폴라 스피드 센서에 관해서입니다.

    김상식 님의 견해는 폴라 스피드 센서가 아닌
    자신이 사용하는(또는 일반적인) 스피드 센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제가 "전부"라고 지칭했던 것이 143번 게시물 사진의 사이클에 장착되어 있는
    폴라 스피드 센서임을 알고 계시는 분과
    모르셨던 김상식 님의 인지 문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옳고 그름(센서의 위치)이 문제가 될 수 없는 부분이죠.

    김상식 님은 주제(폴라 스피드 센서)를 벗어난
    자신의 견해(다른 제품의 스피드 센서)에 대해서 계속 피력하고,
    그렇게 피력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감정적인 대처를 하시면서
    거기에 대해 네티켓 문제가 거론이 된 것입니다.

    주제를 벗어난 견해를 말씀하시면서
    자신의 견해에 대해 인정을 해 달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속도계(스피드 센서)를 앞으로 달아야 한다는 얘기"는 아무도 한 적이 없습니다!
  • 우리는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그 판단의 옳고 그름을 인지할 수 있는 성인입니다.

    군대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심지어는 집(가정)에서도
    지켜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뜻이 옳고 맞는 것이라 하더라도,
    군대를, 학교를, 직장을, 가정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분명히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악법도 법이라 했습니다.
    악법이라고 따르지 않는다면 누가 법을 따르고 지키겠습니까?

    악법이 잘못되었다면 맞게 고쳐야겠죠.
    그런데 악법을 고치기 위해서 감정만으로 해결이 되던 문제이던가요?
    '모든 일에는 순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니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테러를 하는 사람(단체)들을 비난합니다.

    테러를 하는 목적과 원인과 과정보다도, 테러에 의한 결과만을 보기 때문입니다.

    테러를 자행하는 사람(단체)의 타당하며 절박하고 그 결연한 의지는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방법론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방법에 따라 아주 다른 결과를 낳게 됩니다.
  • 진짜 댓글 안달려고했는데 안달래야 안달수가없네요 보고있자니 너무도 화가난나머지
    몇자 적고갑니다. 지금것 처음부터 상황들과 올라오는글들 줄줄이다 보았습니다. 제가
    이래라 저래라 참견할껀 아니지만 아무리 실튼좋은 회원가입을 했고 자전거를 타는이상
    모두 한가족이고 이곳에 소속되어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ssibaldhkfqk 님 말을너무 말을막적 으셨네요. 당신도 왈바에 회원가입했고
    자전거를 타면서 그렇게 함부러 말을 적는건 이치게 어긋나는 행동아닌가요?
    참 어떻한 생각을 하시고 글을 이렇게 적으신건지는모르겠지만 ssibaldhkfqk 님말따라
    위에분들중에 센서를 꼭뒤로 달아야 한다는 말은전혀 어디 언급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거하난 분명히 집고넘어가죠 글을 적으실때 댓글 달으신분들이 다른
    말만한다고요? 그리고 센서를 뒤에 달아서 바퀴에 말려들어갔다?이말자체가 우스운데요?
    그건 님이 센서 간격조절을 잘못하신거죠 그걸 누구한테탓합니까?

    어디다데고 탓을 하냐고요 욕나올꺼같은데 참고 글적습니다 예를들어 센서위치를
    아래달든 위에 달든 무방하고 그건 달은 사람이 실수한거고 위에 적어서 설명해주신분들
    ssibaldhkfqk 님께 욕먹을짓한거없고 본인이 잘못해놓고 어디다가 분풀이하듯 화내고
    말을 막합니까? 님이 그렇게 자전거를 잘탑니까? 사람이 기본도 안되있는것같군요
    참 그렇니깐 욕먹고도 자기 잘못을 모르죠 여기다가 욕과 남을 비판하기 이전에 자신이
    잘못한것부터 생각해 보시고 반성하세요.

    반성다하시거든 잘못된점찾으시거든 이분들께 사과하세요.
    여기서 당신이 제글을보고도댓글을 다신다면
    진정 당신은 욕을먹어도 할말없는사람입니다.
  • 싸우지 마세요. 흑흑. ㅠ
  • 황희정승께서 말씀하셨다.
    "네 말이 옳다. 그리고 네 말도 옳다."
    하지만 지금 이 문제의 본질은 문제의 옳고 그름을 떠나있다.
    이건 기본 인성의 문제다. 키보드 앞에서 흥분해 있을 그가 눈에 선하다.
    물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흐리는 법
  •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전 글 부터 지금까지를 쭈욱 봤습니다.
    hkim 님의 깔끔한 답변 참 좋네요. tean140님의 글도 참 괜찮구요.
    뭐, 그냥 훑고 지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느슨해진다면 스포크 각때문에 뒤쪽으로 처질 것 같은뎅...
    요건 공기역학은 별 상관없구... 진동과 관련이 있는뎅... 앞바퀴 각변화나 다운시 충격이 큰 다운힐은 앞쪽으로 달고 평지에서 잔진동 많은 로드차나 xc는 뒤쪽으로 하는게 나을듯
    그리고 속도계 회사에서도 필드테스트 다 해보고 얻은 결과일테니... 메뉴얼대로 하면 되것구만...ㅎ 뭘 그런걸로 싸우시나...
  • 뭔 속도계 하나 가지고 이렇게까지 말을 심하게 하다니..
    속도계에 그렇게까지 목 메고 싶으시면 그냥 GPS 수신기 다시지.
    이거 저거 따질 것 없이 정확할텐데.
  • 자신을 보이지 않고 숨기면서 막말을 하는사람은 비겁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사진으로나마 한번 보고싶네요.
    그정도 용기가 있다면 그런 막말도 하지 않았겠지만....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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