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양재 시민의 숲과 양재천변 그리고,
24 시간 커피집과 햄버거집을 떠돌며 오늘 새벽 4시 까지 탔는데...
아기자기한 맛이 또다른 재미를 불러 일으키는군요...ㅎ
드롭바를 달지 않은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참고로 핸들바 옆의 미닐 봉지안에는 도시락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책이랍니다...ㅋ
24 시간 까페에 잔차 타고가서 에스프레소를 시켜놓고 책이나 볼 요량으로 나왔다가...
간만의 라이딩에 재미가 붙어 주객이 전도된 것 뿐이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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