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레코드에 보라휠셋....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유럽 프로레이스 펠레톤에서 보던 머신들을 자주 쉽게 보는군요^^ 역쉬 유럽쪽 프래임과 부품들의 조화가 최고인것같습니다^^ 나중에 쪽지로 개인적인 시승기 부탁드릴께요

뜨허억~ 부러우면 지는거다... -_ㅜ

와~멋지다~ㅋ
요즘 로드바이크한대 맞추고있는 저로서는....부끄러워지는군요~ㅋ
어쩌겠습니까...저랑은 다른세상 사람이다~스스로 위로하며 살아야지요~^^
크랭크가 레코드 일체형비비인건가요?

개인적인 시승기...는 금지(?) 입니다...ㅋㅋㅋ

이 게시판에도 올려 주세요...

체중 때문에 카본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는 저의 절규랍니다...ㅎㅎㅎ

저는 절대로 타볼 수 없기에 더욱 더 궁금하군요...^^;

NANO CARBON 928...아무리 봐도 너무 멋지군요...ㅎ

mtbiker님 정도면 충분히 가능 합니다
저도 0.1ton인데 bmc slt01 포낙 팀머신을 타고 있는데
아주 죽입니다
저도 체중때문에 코냐고 마스타올림픽을 오랜동안타다
역시 주체할수었는 체중때문에 코냐고 ct-1을 타다
얼마전 bmc로 바꾸었는데...아주 만족합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현재의 카본기술은 0.1ton 정도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카다록을보면 몇가지 프레임을 제외하곤 한계체중에 관한 이야기가 없던데요)
물론 사고나 넘어졌을경우 데미지는 심하겠지만요
참 또한 경량화를 목적으로한 프레임은 빼구요
mtbiker님 카본의 세계로 오세요....얼른

ㅋ...전 티타늄 러그 (Titan lug ) 가 내장된 NERO 나


풀 티탄 모델인 TOP EVOLUTION 2007 중에서 생각 중입니다...ㅎ


총알 충전 하는데 꽤나 시간이 걸릴듯 하군요...ㅡ.ㅜ

Bianchi 928 Carbon Lugged

Bianchi가 Giro de Italia, Tour de France 두개의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1949, 1952, 1998년을 상징하는 의미로 각 끝자리 9/2/8 을 따서 지은 '모델명'

...이라는군요. :D

어익후.. 스템만 제 것이랑 같은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