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놓치고 말았습니다. 20 여년 전 프레임에나 맞는 관상용 브레이크이지만... CNC 미학을 감상해보고 싶었는데...뜻대로 잘 안되네요...^^; 그나마 캠브레이크를 싼값에 업어와서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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