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자전거 타고 약수물 뜨러 갔던 매봉산... 싸이클로 크로스로 타보니 더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 매봉 근린 공원이 생기면서 앞으로는 낯에 자전거 타기는 힘들겠더군요...ㅡ.ㅡ; 왈바 라이트 달고 야간 라이딩을 하는 것이 대안은 되겠지만...^^; *헬멧 다음부턴 꼭 쓰겠습니다...^^; 20 년 넘게 다녔던 앞산이라 그냥 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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