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 시속 50 km 가까이 밟아대는 peloton 쫓아가다가... 18km 업힐 구간에서 녹아 버렸습니다. 왈바 랠리 끝난지 채 일주일도 안돼 나가서 그런지... 테스트 전날에는 도싸 서울 방장님이 몸 풀어야 된다고 40 km 넘겨 빡씨게 굴리더군요...ㅜ.ㅜ 왼쪽 다리가 아주 맛탱이가 갔습니다...ㅠ.ㅠ 요즘은 절름발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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