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실력에 비해" 너무 좋은 행운의 기회가 온 나머지... 무리해서 욕심을 내다가 결국은 골인지점에서 낙차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시 사고가 나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머리는 통제가 안되더군요... 머리부터 땅에 쳐박게 되더군요... 도시락 타러 가면서 찍은 제 자전거 사진들을 보니...한숨만 나오는 군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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