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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ea ORCA

굵은다리2007.11.16 17:04조회 수 2606추천 수 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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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굵은다리글쓴이
    2007.11.16 17: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바테이프는 감지 않았습니다. 컨트롤레버 위치선정이 끝나지 않아서요 ^^
  • 열 ~~멋지다 !!!
  • `` 드림 바이크네요.! 그런데 Drive Train 를 왜 Shimano 와 Campy 를 Mix 하죠.?.보기가(Shape) 안좋던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핸디맨=
  • 이런 잔차만 올리지마시고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경기력에서 뒤지지 않는 잔거도 좀 올려주세요. 화려하고 값비싼 잔차도 좋지만 가난한 라이더를 위해 잘 조합된 잔거도 올려주세요.
  • 내 꿈 같은 녀석인데...... 눈이 즐거웠습니다.
  • 그러고보니 캠피와 시마노의 묘한 조합이군요.
    제 생각으로는 시마노의 STI 방식을 좋아하셔서 쓰는것 같고, STI 레버를 쓸 때 반드시 함께 써야하는 부품 정도로만 썼다... 라고 추정되네요.
  • sungune 님 ... 제가 추구하는 바도 ...

    님과 같습니다...저도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harist 님...말씀 맞습니다. : )

    컨트롤레버는 개인 취향이고...(인디케이터 유무,변속 타이밍,후드의 편안함 등등)

    하지만

    크랭크,비비,체인,캘리퍼 브레이크는 캄파뇰로가 앞서 있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레코드+코러스 조합과 듀라+울테그라 조합으로 조립된

    같은 지오메트리,같은 크롬몰리 재질의 자전거에 부품 셋팅만 차별된

    자전거를 1년여간 타보고 제 나름대로 내린 결론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10 여년 전 cannondale Head shock 정도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 당시 한세대 앞서 간다는 느낌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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