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의 변속의 훨 편한데요......한번에 양쪽다 눌러버리면....
크랭크의 변속위치와 뒤 스프라겟의 위치가 눌르기 전의 위치와 정확하게 한 변속의 차이
가 나서.............뭐 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왜.......일본에서도 캄파를 많이 쓸까요?....유럽 다음으로 많이 수출되는곳이 일본이라 하네요
캄파의 어정쩡한 그립감의 원인: 자신의 몸에 맞지않는 싸이즈의 프래임이나 스템, 핸들바, 핸들바의 높이, 레버의 각도의 부조화... 캄파레버는 절대..... 다른조건들이 정확히 자신의 몸에 맞게 세팅이 안되면 불편하게 되어있슴... 그게 다 맞게되면, 즉, 싸이클의 잘타고 못타고, 오래타고 얼마안타고를 떠나 자신의 몸과 자전거와의 깊은 이해가 이루어질때 세상에 둘도없는 물건...
변속의 불편함의 원인 : 위에 기술한 '조화'가 하나라도 맞지않으면 변속 엄청불편해짐... 또한 캄파레버는 세팅의 숙련도에따라 변속감이 완전 천차만별... 숙련되고 캄파를 정확히 이해하는 미케닉의 손을거친 레버는 시마노듀라보다 훨 부드럽고 정확함. 변속할때 손가락에 힘이 거의 안들어감. 위 글 인두라인2님과 mtbiker님 글이 최대장점중 몇가지를 정확히 지적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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