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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 COMPE " ZERO ISL" 와 " ZERO FD & RD"

mtbiker2007.11.21 00:12조회 수 1372추천 수 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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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티 브레이크로 유명한 회사였던 일본의 Diacompe 에서도

드라이브 트레인 파트를 출시했군요...ㅎ

12 월 바이크 쇼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ㅋ

GRAN COMPE ZERO SL-800(Independent Shifting Lever)


사족입니다만...시마노 로드 리어 드레일러 부분도 쉐도우 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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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차 좀 평가부탁드립니다! (by a9money) 골프는 이렇게~~ (by STOM(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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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2007.11.21 1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들 캄파. 캄파 그러는데...
    사용해 보니 저에게는 안 맞더군요.
    컨트롤 레버의 그 어정쩡한 그립감과 변속의 불편함은...

    캄파에서는 SL-800과 같은 형식으로는 왜 만들지 않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캄파의 변속의 훨 편한데요......한번에 양쪽다 눌러버리면....
    크랭크의 변속위치와 뒤 스프라겟의 위치가 눌르기 전의 위치와 정확하게 한 변속의 차이
    가 나서.............뭐 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왜.......일본에서도 캄파를 많이 쓸까요?....유럽 다음으로 많이 수출되는곳이 일본이라 하네요
  • mtbiker글쓴이
    2007.11.21 1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후드 그립감이 조금은 불안한 것이 사실이지만...쓰다 보면 곧 익숙해 집니다...^^;

    캄파뇰로의 최대 강점은

    시마노 처럼

    가속기어를 올릴 때 "한단씩" 올라가는 따각거리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막판 골인지점에서 어느 지점에서 스프린팅을 할지...

    업힐상황에서...어디서 인터벌을 칠지...

    한번 변속으로 몇단을 올렸는지 내렸는지 알 수 없으므로...

    자신의 작전 의도를 들키지 않는

    일종의 심리전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ㅋ
  • 캄파의 어정쩡한 그립감의 원인: 자신의 몸에 맞지않는 싸이즈의 프래임이나 스템, 핸들바, 핸들바의 높이, 레버의 각도의 부조화... 캄파레버는 절대..... 다른조건들이 정확히 자신의 몸에 맞게 세팅이 안되면 불편하게 되어있슴... 그게 다 맞게되면, 즉, 싸이클의 잘타고 못타고, 오래타고 얼마안타고를 떠나 자신의 몸과 자전거와의 깊은 이해가 이루어질때 세상에 둘도없는 물건...

    변속의 불편함의 원인 : 위에 기술한 '조화'가 하나라도 맞지않으면 변속 엄청불편해짐... 또한 캄파레버는 세팅의 숙련도에따라 변속감이 완전 천차만별... 숙련되고 캄파를 정확히 이해하는 미케닉의 손을거친 레버는 시마노듀라보다 훨 부드럽고 정확함. 변속할때 손가락에 힘이 거의 안들어감. 위 글 인두라인2님과 mtbiker님 글이 최대장점중 몇가지를 정확히 지적하셨네요...
  • 2007.11.22 16: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거 대만 Microshift사 제품입니다. 다양한 상표로 나오더군요.
  • 2007.11.22 16: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특징으로는 시마노 100%호환이고 변속표시창이 달려나오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무게도 시마노보단 가볍더군요
  • mtbiker글쓴이
    2007.11.22 23: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답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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