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헤메며 한시간을 걸어서 찾아 갔건만... 주인은 출타중인지 잠겨 있더군요... 다시 한시간여를 밖에서 추위에 떨면서 창문에 있는 게시물들을 읽다보니 자전거 대여도 해주네요...아마도... 대여해준 잔차 받으러 간듯...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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