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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ship ... Whyte ...

mtbiker2008.02.21 02:17조회 수 1326추천 수 1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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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쇠톱으로 썰고 드릴로 파내는 작업을 거쳐(?)

Precision Billet rear Derailleur 를 분리하고...

XTR shadow Long cage 를 장착 했습니다...ㅎ

내일 ... " 대보름 " 이라기에 똑딱이로...

만월을 한번 찍어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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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두둥~
    제 애마 사진이 올라왔군요 ㅎㅎ
    뒷드레일러를 드디어 프리시젼의 특허를 그대로 가져간
    XTR 08 Shadow 로 바꾸었답니다.

    드레일러 교체작업에 예상치 못하게 발생된 트러블 때문에
    어떻게 되나 했는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다던 '흑기사'님께
    의뢰를 했더니 정말 불가능을 가능케 해결해주시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애마를 살려주심에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음... 하루 저녁 나절 계속 타면서 느껴지는 쉐도우 타입 뒷변속기는...
    예상처럼 텐션감이 역시 짱짱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신형 XTR 변속 레버와 함께 쓰니
    경량화된 알루미늄 특유의 차칵 차칵~ 하는 변속감이
    더욱 경쾌한 느낌입니다.

    아무쪼록 고생해주신 mtbiker님과 흑기사님 싸랑해요!
  • mtbiker글쓴이
    2008.2.21 14: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쇼콜라 케익과 에스프레소 도피오를 쏘시오... =ㅅ=;
  • 알겠사옵나이다~ '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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