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하루 날잡아서 와이프의 바구니 자전거에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페인트 마카가 몇종류 없어서 걍 있는 색상으로다만.... 과연 며칠만에 지저분해 질지...ㅎㅎㅎ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조아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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