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한달간 체류 하면서... 20 군데의 샾을 뒤지면서 눈도장 찍었던 것중... 마음에 드는걸 구입했는데... 전 보라색 메신져 백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미쿡 메신져(?)가 수가공으로 만들어져서인지 모셔놓게 되네요...@.@; 모자는 박공익님과 시어즈 타워 근처(?)에 있는 핏팅 전문 샾에 놀러 갔다가 주인장에게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서양인 두상에 맞게 제작된거라 직접 써보니 제게는 별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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