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모양(?)으로 하기 위해...
빨강 과 파랑 ... 으로 풀리를 선택하였습니다.
저도 헝그리 라이더 이라서...
나름 판단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을걸로 생각되는
Kcnc 를 탑재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페달링이 스무드 해진건 사실입니다...ㅎ
다이돈꽈 님이 손수 끓여주신 구수한 라면은 정말 맛이 있었고
간만에 관광 라이딩을 하면서 벚꽃 구경도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그래서 국딩 때 다녔던
아람 컴퓨터학원이 있었던...개포 5단지 상가에 가서 군것질을 하고 왔습니다.
몸의 붓기를 빼기 위해 팥죽을 먹고 왔지요...ㅋ
아...그나저나 TT 형 셋팅이 된 싯포스트와 안장을 빨리 바꿔야 하는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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