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완주자 명단에 오른 사람들은... 자동 출전이란 말에 솔깃해서... 전...간(?)만...보고 왔습니다...ㅋ 예전에 자대 생활하던 곳이라 애착이 가는 춘천입니다...ㅋ 아마 102보충대에서 21 사단 신교대 가기위해 소양강댐 상부에서 선박이동 했었는데...그 때 캡틴제로님이 저를 선박수송 했을지도 몰라요...^^; 어쨌든... 자대 앞 닭갈비 집은 세월과 무관하게 맛은...여전히 좋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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