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dekorea.or.kr 에서 퍼왔습니다. 저도 펠로톤 안에 있습니다. 찾아보시길...^^ 고글안으로 따갑게 몰아치는 비와 돌풍으로 레이스 초반에는 제대로 눈조차 뜰 수 없었습니다. 심판장님, 오토바이 유도요원분들, 선두를 이끌어주신 경륜 선수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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