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랠리 준비를 위해
똥글뱅이(싱싱 브라더)를 왈바까페에서 만났습니다.
예전에 서울 싱글트랙랠리에서
한팀으로 남한산성을 넘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올해도 Cyclo-X 로 갈듯...ㅍ
전 엊그제 랭글러에 얼굴 쳐박은 관계로
얼굴 붓기가 아직 안빠졌네요...
횡단 보도에서 잔차 끌고 가다 횡단 신호로 급정거 하는 랭글러 문짝에 머리박고
쓰러져 눈밑이 찢어져서 피가 나는데도
랭글러 문짝 페인팅 벗겨 졌으니 변상하라고 하는 운전자는 처음 봤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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