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xxgen입니다.
게시판 개편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DOVE라는 잡지에 나왔었는데,
그때 사진입니다.
저가 타고 있는 자전거는 TREK 8900입니다.
전 이 자전거를 포기할 수 없군요...
가끔 바꾸고 싶지만, 역시 포기가 되질 않는것 같읍니다.
만약 타다 프레임이 부러진다면, TREK 9900을 구해보아야겠읍니다.
풀샥의 유혹이 만만치 않지만, 9900을 보고 난 후 또한 지금타고있는
애마 8900에 대한 예의로 계속 하드텔을 타기로 마음먹었읍니다.
오른쪽이xxgen 입니다.
엑수젠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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