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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bikeone2004.02.22 08:23조회 수 162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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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에게는 자전거와 푸른 산만 있다면 그 자체가 가장 큰 행복이겠지요.
올해도 저를 포함하여 왈바에 계신 모든 분들 안전하고 멋진 라이딩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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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푸른산은 점점 어려운 일이 되어가는 듯 하네요. -_-
  • 바이크원님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는감요?.......

    언제한번 같이 타요 ㅎㅎㅎㅎ
  • bikeone글쓴이
    2004.2.22 18: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와, 감자도리님 오랜만이시네요.
    장흥에서 뵌 이후론 사진으로만 뵜는데....
    조만간 실전에서 뵙지요, 꼭이요....
  • 와 바이크원님 사진상으로라도 뵈니 너무 방가버여 ^^
  • bikeone글쓴이
    2004.2.23 05: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막자전거님, 요즘에도 열심히 타시죠?
    이제 날 풀리니까 같이 타실 기회가 있겠죠?
    꼭 뵙고싶네요...
  • 최선생님..
    전주에서 열심히 타시나요...
    전 4월이나 되어야 서울 갈것 같아요..
    애들 학교 입학하고 예방 접종실 좀 한가해 지면
    3월에 한번 하시죠...
    토요일 오후 쯤에 산타고 난뒤 서울가면 되겠죠..
  • bikeone글쓴이
    2004.2.23 14: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송선생님, 어제 여의도 잘 다녀 오셨나요?
    스팅키도 잘 있죠?
    3월 라이딩 콜이긴 한데요, 저는 토요일은 서울에서 항상 일이 있어 주말에 전주라이딩은 안될것 같네요.
    하지만 뭐 서울에서라도 함께 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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