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베르사이유 궁 주변 첫번째 사진은 아담한 호수 주변의 풍경 둘째번 사진은 루이16세가 뱃놀이를 즐기기 위해 건설했다는 대운하 끝 자락에서... 그놈의 V자는 빠지질 않는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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