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메고 런던에 도착했는데 산이 없었다... 런던에서 기차타고 한시간 내려 가니 BOXHILL 이라고 완만한 산이 있어서.. 사진에서 보이는 언덕 아래서 부터 업힐중... 영어 못해서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던중 유일하게 영국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는... 두번째 사진은 영국남부 휴양지인 브라이튼 해변가... 여기선 거의 나체로 일광욕을 즐김... 난 봤지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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