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눈발 날린것 때문에 완전 진흙탕이었습니다
약간 눈발 날린것 때문에 완전 진흙탕이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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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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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전거가 불쌍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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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흙이 다떨어져서 양호한편이에요 ㅎㅎ
타이어가 1.95인데 2.5로 변했었습니다 -
처참하긴요..저놈한테는더 저런걸 좋아하지 않나요;저는 좋아할까봐 닦아주지도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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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날씨 풀릴때 산에가면 웬만하면 다 저렇게 되더라구여... 저도 1.95쓰는데 2.5가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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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이 진정한 XC읍습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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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릿 패달 달구 가면은 패달에 흙껴서 클릿 끼면은
잘 안빠지죠 특히나 저렇게 흙이 많이 묻는 데서는요 업힐 하다가 삑살나서 멈춰야 할상황에 흙땜에 안빠지면은 어이없게 옆으로 픽~! 쓰러지죠.. -
허걱 ..내 잔차가 저렇게 되서 집안에 가지고 들어가면 아부지한테 대략 사망인뎁...ㅋ.라이딩 재미있었겠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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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bicycle ... 진정한 산악자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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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이크도 죽음입니다.. 한번 빠지기라도 하면.. 림 다 갉아 먹고.. 제동도 안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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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제꺼랑 같은..........스리빠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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