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라이딩을 못하다가 토요일 늦은 저녁 시간에 잠깐 짬을 내서 홀로 한강 라이딩을 다녀 왔습니다. 오래만에 느껴보는 강바람의 시원함... 좋더군요. ^^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애마를 멀리 했는데... 이제 날씨도 라이딩 하기 딱 좋은데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서 자주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 습니다. 왈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라, 안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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