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힐에서는 치솟는 심장박동, 쏟아지는 땀방울.. 짜릿하게 전해져 오는 다리의 고통.. 이 모든 것과 함께 길고 가파른 오르막을 정복한 후의 상쾌하고 시원한 다운힐 맛.. XC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XC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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