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윗샘밭, 원창고개, 춘천정신병원, 광판리, 신남, 학곡리.
한 70킬로미터정도....후후
퇴근길이 좀 길었습니다......끝나고....땡칠이 식사로.
퇴근길에 윗샘밭, 원창고개, 춘천정신병원, 광판리, 신남, 학곡리.
한 70킬로미터정도....후후
퇴근길이 좀 길었습니다......끝나고....땡칠이 식사로.
퇴근길에 윗샘밭, 원창고개, 춘천정신병원, 광판리, 신남, 학곡리.
한 70킬로미터정도....후후
퇴근길이 좀 길었습니다......끝나고....땡칠이 식사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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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XC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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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샘밭, 원창고개... 아, 친근한 이름들! 어디로 어떻게 도셨는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가보고 싶네요. 언제 가봤는지 가물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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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한대만 그렇고요.....마켓에 중고로 내놓고 새것으로 꾸민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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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님 표현에 공감 합니다. ^^
저도 오래전 그렇게 돌아 다녔거든요...^^
전혀 생소한 분 이시군요. 물론 춘천에 살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다 알 수는 없겠죠? ^^
내장비만님 다음에 함 춘천 가면 같이 라이딩 가능 한가요? ^^ 저는 지금 서울 살아요. 본가는 거두리... ^^ -
물론 오십시요....^^....거두리면 출근길인데....퇴계동...거두리....구봉산...코구멍다리....윗샘밭.....이번 강촌랠리 참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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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인간이길 포기한 맨이군요..암튼 죽임다...
라이딩 뒤의 식사가 땡칠이라~~~아~~그리운 나의 일용한 식사.... 땡칠이가 그립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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