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아십니까? 영광입니다.
회원이 딱3명, 그래서 회장, 부회장, 총무로 구성되어있지요.
평회원 포섭할려고 매일 작전짜고있습니다.
영광의 유명한 절, 불갑사 라이딩중 한 컷입니다.
어딘지 아십니까?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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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딱3명, 그래서 회장, 부회장, 총무로 구성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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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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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영광이라니 불갑사는 어린시절 소풍을 갔던 곳이죠. 불갑저수지에서 항상 낚시를 즐기서던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담에 내려가면 연락드려도 되죠? 함 라이딩 한번 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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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연락처를 알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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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내 고향 영광이네여 무지 반갑네요 여긴 구리시인데요 혹 양용수를 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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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왈바좁네요. 관심보여주어서 감사드리고 영광은 자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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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가 10여년 전에 영광군 군서면(확실히 기억은 안남)에서 국민학교 교사로 근무하셨었지요.. 불갑사에도 가족끼리 놀러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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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부산 인대요
저도끼워 주세요'''''ㅎㅎ -
제 처가 네집이 영광 백수 칠성바다입니다...
아좋 고장이죠 영광회원님 상즐거운라이딩 -
여기는 일본인데 제고향 영광분을 만나니 무척 반갑습니다. 자전거 가지고 불갑사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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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지존파가 살던곳 무서버라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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