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 좀 이른 여름휴가를 그냥보내기 아쉬워 홀로 울산에 있는 간절곳을 갔네요.
날씨가 마니 무더워지만 혼자 떠나는것도 정말 운치가 있더라구요
저번 달 좀 이른 여름휴가를 그냥보내기 아쉬워 홀로 울산에 있는 간절곳을 갔네요.
날씨가 마니 무더워지만 혼자 떠나는것도 정말 운치가 있더라구요
저번 달 좀 이른 여름휴가를 그냥보내기 아쉬워 홀로 울산에 있는 간절곳을 갔네요.
날씨가 마니 무더워지만 혼자 떠나는것도 정말 운치가 있더라구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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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옆에 두고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중랑천도 나름대로의 매력은 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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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식 트렉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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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저도 가고 싶네요...부산에서 간절곶까지 같이 달리실분 없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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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라스가 잘 어울리시네요..헬멧색깔과 바다,하늘 색이 어울리구요...복장도 화려하지 않고 좋고..ㅋㅋ..상의만 노란색이 아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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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져지가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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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니까...소방관이 불안끄고 잔차나 탈라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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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라서 불안끄고 잔차 타면 안된다는 법있습니까~왈바에 직업 있으신 분들은 아무도 자전거 타시면 안되는 건가요~아니면 친분이 있으신 분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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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경찰도 맨날 잔거 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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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oon5027님도 소방관이십니다...^^.....잔차를 법없이 타시는 분이지요......無法者라고나 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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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진짜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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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셨데요? 담에 같이 갑시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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