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바람의 저항을 헤쳐나가면서... 수동 고개를 향해서... 사색하는 라이더..ㅋㅋ 맨 오른쪽 빨간 스폐샬 져지 입으신분이 85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하신 높은음자리의 김장수님입니다. "저바다에 누워~~외로운 물새 될까.." 바로 이노래죠..^^* 저희 동호회 회원이시자...김장수님도 열렬한 MTB매니아 이십니다.~* 요건 뽀오나스~로 일동의 시원한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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