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많은 비로 일부도로는 진흙으로 덮혀있어 통행하기가 참으로 애매하더군요...^^; 갈까말까 망설이다 걍 질렀습니다. 다행이도 림까지는 잠기지 않아 원할한 제동력으로 집까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ps 한강잔차도로를 처음타본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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