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일요일엔 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밤 12시 좀 넘어서 한강(미사리 근처)에 다녀왔습니다.
여름이 되면 자주 탄다는 계획으로 라이트도 쌍라이트?로 구입했는데...
몇번 타본것이 고작이군요...
암튼 미사리 근처는 사람도 거의 없어(무서워서 ㅋㅋㅋ) 더욱 시원합니다...
완전 암흑이죠... 밤에 혼자 산에 갈 용기는 없고... 설렁설렁 한강 달리며...
야경 구경하는 것도 재밌군요...
xt 유압 브렉 뒤쪽 유관이 넘 기네요...
이거 좀 짧게 자르고 블리딩? 하려면 비용이 어느정도 들까요?
하남시 분들은 놀러오세요...
http://club.paran.com/hanam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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