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황재 근처의 태기산 정상이구요, 두번째 장은 동해의 모래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1일날 중국으로 출국하는데, 아마 반년동안 애마랑 헤어져 있어야 될 지도 모르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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