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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산라이딩에서 찍은겁니다...

kgc10242004.09.21 22:16조회 수 138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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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홍성 월산을 다녀왔는데.. 여전히 빡센업힐
계속적인 업힐로 산타기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체력단련을 하기에는 최적인 장소입니다...
그러나 산 정상.......
거의 3분의 2는 끌고올라갔습니다....
언젠가는 끝까지 타고 올라갈 그날을 위해...
엔진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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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은 DH,XC 전차들 =3=3=3=3=3 (by wsc633) 오 나의 선글래스 ㅜ.- (by Ghost.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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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자아자 화이팅!
  • 감개무량합니다.
    3년전 홍성에서 살기시작한 이후 mtb타는 분을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이젠 아닌것 같군요.
    저는 작년에 월산 앞 부영아파트로 이사한 후 월산에 오르기 시작해서 지난 여름방학 전에는 거의 2,3일에 한번은 올랐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끌고 바이크로 시작했는데 몇번 오르고 부터는 요령이 생겨서 한번에 올라가게 되더군요. 힘보다는 천천히 꾸준한 패달링이 필요한것 같더군요. 처음에는 부담되지만 어느 순간부터 부담이 사라지는 코스죠. 힘내세요.
  • 월산이 홍성어디쯤있죠...추석때 가보게 처가가 그쪽이라...
  • 홓주 종합운동장쪽 입니다,
    여기 보단 오서산이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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