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비 포장 도로를 신나게 달리는 기분... 굿입니다...
산보다는 로드를 많이 탑니다...
하지만 포장 도로보다는 비포장 도로 달리며 느끼는 맛이야 말로 산악자전거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비포장 도로와 산에서 낙엽 위를 달릴 때의 샤샤샥... 타이어 소리는
포장 도로서의 웅웅 거리는 타이어 소리에 비길게 못되지요...
잠깐 한강으로 해서 일자산 휘리릭 타고 돌아왔습니다...
하남시 MTB 까페 놀러오세요...
http://club.paran.com/hanam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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