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을 밟고 내리막의 오솔길을 가르며 달려가는 그 기분이란...
그 어떤 놀이기구를 타는 것 보다 더 짜릿하고 상쾌하죠.
이런 것이 바로 "산뽕".
가을 정취도 물씬 풍기고 좋더군요.
낙엽을 밟고 내리막의 오솔길을 가르며 달려가는 그 기분이란...
그 어떤 놀이기구를 타는 것 보다 더 짜릿하고 상쾌하죠.
이런 것이 바로 "산뽕".
가을 정취도 물씬 풍기고 좋더군요.
낙엽을 밟고 내리막의 오솔길을 가르며 달려가는 그 기분이란...
그 어떤 놀이기구를 타는 것 보다 더 짜릿하고 상쾌하죠.
이런 것이 바로 "산뽕".
가을 정취도 물씬 풍기고 좋더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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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이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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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말 바로 산뽕 맞아볼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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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핸들그립 뭔가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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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스페셔라이즈드입니다. ㅎㅎ 이놈이 좀 허접합니다. 잘 돌기로 유명한...길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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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그립입니다. 십자수님 제 건 절대 안 돌아갑니다. 본드로 붙여 놓은 것 마냥 쫙 달라붙어 있죠.ㅎㅎ
전에 어떤 분께 변속레버를 사려고 갔는데 저거 빼느라 애 좀 먹었죠. 그 때 감동 먹어서 며칠 뒤 전에 쓰던
마구 잘 돌아가는 놈 빼고 저 놈으로 바꾼 건데요.^^
근데 땀 나니까 미끈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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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같은걸로 바꿨는데 맨손에 땀날때 빼곤 괜찬더군요..돌아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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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사실은 이놈 써요.. ㅎㅎㅎㅎ 빨간색,, 그러나 잘라서 쓰지요.. 반 뚝딱..sram 그립이 워낙 두꺼워서... 그리고 바엔드도 끼워야 하고 이만한 그립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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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셜인대 빨간색이더이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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