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을 밟고 내리막의 오솔길을 가르며 달려가는 그 기분이란... 그 어떤 놀이기구를 타는 것 보다 더 짜릿하고 상쾌하죠. 이런 것이 바로 "산뽕". 가을 정취도 물씬 풍기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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