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내에서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찾아 함께 놀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전거란 놀이요 즐거움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친구나 또래가 같이 있으면 경쟁심 유발 등 여러면에서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본인이 타는 것에 대한 면피(?)로 생각치 마시고 ^^(죄송!) 내 아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 생활을 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시면 보다 좋은 방안이 나올 듯 하네요.... ^_^!
나이 비슷한때에 친구만드는게 가장 좋을듯하네요. 서로 경쟁력 심어주는게 좋은방법중하나에요. 저 중2인데요. 중1때 부터 탔어요 그런데 친구 아빠가 DH타시는데 친구아빠께서 친구좀 자전거게 타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스펙도 제친구는 풀 XT에 시드월드컵끼고 스펙 무지좋은데 저는 KHS 얼라2000 정도라서 제가 처질줄 알았는데 역시 경력이있어서 실력차가 너무 많이나더군요. 제친구는 저 따라온다고 첨엔 열심히 따라오다가. 포기하더군요. ㅋㅋ 실력이 서로 삐까뜨다면..아아,, 비슷하다면 둘이 잘 타시 않을까요 . 자전거도 좋아보이는데 업글해달라고 조르진 않겟군요 ㅎ
twins_rider님 올만이네요~ ㅎㅎ 저두 twins_rider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딱 이 시절엔 같이 타는 친구 하나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 중학생인데두 친구를 4명이나 꼬셨죠 ㅎㅎ 근대 짐 2명 입원중이라는......ㅜㅜ 아님 트라열을 가르치시는건 어떠실지?? 중학교를 가게되면 아무래두 남자애들이 멋이란걸 부리게 됩니다 그 때 잔거로 트라이얼을 하는것이 딱 친구들 앞에서 자랑하기 좋죠 ㅎㅎ 거기에다 중학생들이란 워낙 무모함+경쟁심 같은게 있어서요 나중엔 이제 누가 더 많은 기술을 구사하나 이런 배틀을 서로 즐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한 제가 지금 중3이랍니다 ㅎㅎ ^^;;저희가 실제로 하는 일이죠 저희가 시작한 이후로 학교 전체에 퍼져 잔거 쫌 탄다는 녀석들은 서로 기술을 구사하며 거리를 활보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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