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없어서 짤릴라나요... ㅡㅡ;
이번 14일이 태어난지 두달되는 울 딸내미 입니다.
아빠를 거부하는 울 딸내미...
언능커서 엄마랑 딸이랑 라이딩 했으면 하는게....꿈입니다...언능 크거라...ㅎㅎㅎ
아빠가 풀 엑수티아르 급은 안되도...튼튼한넘으로 하나 맞춰주마~~~
참고로...
엄마랑 생일이 같고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었는데 엄마 고향과(보은) 이름이 같은...
이넘...태어나자 마자 효도합니다. 앞으로 케익을 하나만 사도 되서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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