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글을 뿌옇게 만들어 시야를 가리기도 하지만...
겨울 추위를 막으려면 안면 마스크 만한게 없더군요...
보통 사람들이 보면 왠 도*넘 처럼 보이는지... 한번 더 쳐다보기는 하지만...
올겨울 새로 구입한 신발 덧신도 시험 착용해 봤는데... 쓸만하더군요....
장소는 팔당대교에서 팔당댐 쪽으로 새로 난 도로의 잔차도로입니다...
가로등도 밝은 편이고 사람이나 차도 한가해서 야간에 라이딩하고 좋은 곳입니다...
http://club.paran.com/hanam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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