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경에는 그래도 포근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계곡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춥더군요. 한치령 고개에서 한컷하고 내려오는 다운힐 은 너무 추워 빠른 속도로 다 내려오니 얼굴 근육이 얼얼 ~~~ 오뎅 국물로 풀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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