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고도 5000m에서의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끝없는 페달링
30일 이상을 사람을 볼수 없는 지구의 마지막 Wilderness
평균 고도 5000m에서의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끝없는 페달링
30일 이상을 사람을 볼수 없는 지구의 마지막 Wilderness
평균 고도 5000m에서의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끝없는 페달링
30일 이상을 사람을 볼수 없는 지구의 마지막 Wilderness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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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기에는 멋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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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을것과 마실것만 보장 된다면 궁극입니다.. ㅎㅎㅎ 풀이 없군...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한번 꼭 가 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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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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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아 있군요 하늘아래 첫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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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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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단어가 뼈에 사무치는 느낌......하지만.... 일탈 할수있는 자유 부럽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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